계속해서 나타나는 천사들..무엇을 말하는가?

계속해서 나타나는 천사들..무엇을 말하는가?

디케DIKE 0 1048

계속해서 나타나는 천사들..무엇을 말하는가?
마태복음 24: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천사가 또 나타남
20번째 이후 5번 정도 더 나타난것 같음
무슨 뜻이 있는가?

위로와 격려
휴거믿음의 확신
믿음이 식어져가고 있는때에 확신을 주기위함
확신을 받은자가 이길수 있다.
확신이 없으면 미지근 하게 된다.
미지근 하면 토하여 내친다
천사현현
누가 맞았나?
여러분이 맞았다.
천사가 왜 이곳에만 나타 나는가?
거제와 동해안을 따라 동남쪽 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천사를 보내리니 사방 에서 모으리라.
휴거가 있다면 환난전에 확실히 준비 된자들만 갈것이고..
천사가 이곳에만 나타나는 것은 장소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 이다.
성경적으로 그 장소는 동편에 있게 된다.
에스겔 43:2]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에스겔 11: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에스겔 40:32] 그가 나를 데리고 안뜰 동편으로 가서 그 문간을 척량하니 척수는
에스겔 42:9] 이 방들 아래에 동편에서 들어가는 통행구가 있으니 곧 바깥뜰에서 들어가는 통행구더라
에스겔 42:12] 이 남편 방에 출입하는 문이 있는데 담 동편 길머리에 있더라
요나 4: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스가랴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마태복음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요한계시록 21: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하나님의 인도가 반드시 있다.
사람을 통해서 하신다.
계1: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계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미지근한 세상은 토하여 내친다ㅡ누구의말?
하나님의 말씀
천사의 두빛기둥은?
나팔절 속죄절
뜨겁게 부탁한일.
대희년선교.
과거와 미래를 너희에게 주었건만 왜 전하지 않느냐?
교회가 식어져서
불신자 들이 이복음을 받으려 하느니라.
선교는 예수님의 유언 이며 지상명령 이다.
선교에는 예수께서 시대에 따라 하시는 뜻을 전해야 바른 선교 이다.
절기에 대한 성경 의 요구
흔히 절기를 지키는 것에 대해서 오늘날 교회에서 오해하고 있는 구절 중 하나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를 염려하고 있는 말씀인 갈4:10-11 입니다
 갈4:10-11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0절의 지키니, 지키다 라는 말은 원어성경으로 보면 그 뜻이 우리가 생각하는 ‘지키고 있다’ 라는 뜻이 아닌 '트집잡다, 책잡다, 엿보다, 노려본다,
흠잡다' 라는 말입니다.
 이 구절은 절기를 지키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바리새인과 같이 형식적인 종교행위를 하는
모습에 대하여 바울이 염려한 것입니다
원어)
지키니 (지키다)
파라테레오 parate-reo-
(가까이서) 지켜보다 watch(closely), 관찰하다 observe .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파라테레오 는 파라(곁에 가까이에)와 테레오(τηρ?ω)는 '테로스’(teros)에서 유래된 단어로, 본래의 의미는 `곁에 서서 지켜보다,
주의 깊게 관찰하다'이다.
파라테리오는 70인역본에서 6회 나오며, 시 37:12에서 `숨어서 기다리다'는 의미
70인역-애굽의 알랙산드리아에서 BC250~200년경 까지 구약의 히브리성경을 헬라어로 72명의 성경학자가 번역
헬라의 알렉산더 대제(Alexander, B.C.356-323년)가 국어정책을 수립하여 제국내 피정복민들은 헬라어를 사용해야 했다.
이 정책에 따라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에 식민한 유대인들도 헬라어를 사용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신들의 고유한 언어를 잊어버리게 되었으며,
그 결과 구약성경의 헬라어역이 필요하게 되었다.
BC.250년 톨레미 2세(Ptolemy Philadephus, B.C.285-247년 애굽 왕으로 재위)는 유대 율법의 헬라어 번역본을 그가 자랑하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소장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당시 예루살렘의 대제사장 엘르아살(Eleazer)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6명씩
총 72명을 택하여 율법 두루마리와 함께 애굽으로 데려왔다. 이들 학자들은 알렉산드리아에 마련된 72방에서, 72일간 자기가 맡은 율법서를 번역했고
이것을 하나로 모았는데, 이것을 '70인역'이라 부른다.
 신약성경의 구약성경 인용도 대부분 70역에서 인용한 것이고, 또 현재 통용되는 구약성경의 구분도 70인역에 의한 것이다. 참고로,
초대교회는 대부분 헬라어를 사용하던 지역의 회당을 중심으로 모였기 때문에 자연스레 70인역 성경을 자기들의 경전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파라테레오는 신약성경에서 6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a) 파라테레오는 `숨어서 기다리다'를 의미한다. 막 3:2에서 이런 의미로 나온다: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병행구, 눅 6:7), 눅14:1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한 두령의 집에 떡 잡수시러 들어가시니 저희가 엿보고 있더라".
눅 20:20에는 대상없이 나타난다: "이에 저희가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치리와 권세 아래 붙이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
바울의 이와 같은 염려는 고전5:8을 통하여 바울이 이와 같이 염려했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고
또한 갈4:10에서 이 부분의 번역이 부적절하고 미흡 한것 을 알수 있다.
고전5:8 이러므로 우리가 절기(명절)를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전5:8 에서 '절기(명절)를 지키되 let us keep the Festival'라고 나와있습니다 단, 묵은 누룩이나 악의에 찬 누룩처럼 거짓됨과 종교행위적으로
 하지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키되 (헤오르타조-heortazo- 명절을 지키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헤오르타조는 헤오르테(명절을 지키다)에서 유래했으며, '명절을 지키다'를 의미한다.
동사 헤오르타조는 70인역본에서 17회 나오며, 히브리어 하그(순례 절기를 지키다, 순례하다)의 역어로 사용되었으며,
'절기를 지키는 것'을 나타낸다(출 5:1; 출 12:14; 레 23:41; 민 29:12; 신 16:15; 슥 14:16 등).
(묵은)
팔라이오스 palaios
늙은, 오래된 old
형용사 팔라이오스는 팔라이(옛적에, 이전에)에서 유래했으며, `오래된, 낡은, 구식의, 고대의, 옛날의'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a) 긍정적으로는 오랜 세월 동안 존재하였고 따라서 훌륭하다는 것이며,
(b) 부정적으로는 폐물이 되고 또는 낡아 헤어지고 따라서 무가치하고 쓸 수 없다는 뜻이다.
 
*70인역본에서 약 23회 나오며,  오래된, 고대의, 지난해의, 낡은' 등의 의미를 나타낸다.
*신약성경에 19회 나오며, 막2:21와 이하와 병행구, 마9:16이하; 눅5:36, 38; 눅5:39에서 옛 것과 새 것의 정대립하여 나타난다.
(누룩)1. 고전헬라어 문헌의 용법
쥐메 zume-
효모, 누룩 leaven.
명사 쥐메 는 제오(끓이다, 뜨겁다)에서 유래했으며, '누룩, 효모'를 의미한다.
(a) 비유적 용법
마 13:33과 눅 13:21에서 쥐메는 적은 요소에 의한 팽창 또는 성장을 묘사한다. 여기서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왕국이
 눈에 띄지 않지만 영속적으로 팽창한다는 사실을 가루 반죽에 감추어져 그 전부를 부풀게 하는 누룩에 비유한다.
(b) 은유적 용법
막 8:15에서 쥐메는 제자들이 조심해야 하는 바리새인과 헤롯(헤롯당의 다른 표기)의 속성을 묘사한다: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① 마 16:6; 마 16:11이하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경계하라는 내용에서 쥐메는 그들의 '교훈'을 의미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② 눅 12:1에서 쥐메는 바리새인들의 '위선'(hypocrisy)를 말한다: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c) 격언적 용법
고전 5:6과 갈5:9에서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진다"는 말을 한다. 형식에 있어서는 잠언(격언),
(d) 상징적 용법
고전 5:7에서 바울은 공동체에게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고 권면한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음식을 먹기 전에 누룩을 내버렸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도 누룩(외식,믿음이 없는 형식)을 내버려야 함
(괴악)
카키아 kakia
나쁨 badness.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카키아는 카코스에서 유래했으며, 카코스의 성질이며, 그래서 이 단어 역시 이 성질의 외적 행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카키아는 윤리적인 용법으로 사용되었다.
① 행 8:22에서 카키아는 '죄'(시몬, 마구스의 범죄)를 표현한다: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② 그러나 바울은 카키아를 죄의 벌로서 교제를 파괴하는 악(재앙)이란 뜻으로 사용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롬1:29).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딛 3:3).
③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악을 벗어버릴 수 있다(벧전 2:1; 참조: 약 1:21; 엡 4:31).
그러나 새로운 자유가 방종의 구실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벧전 2:16).
④ 우리는 카키아에 있어서 어린 아이가 되어야 한다: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고전 14:20).
악독)  포네리아 pone-ria
악 evil, 나쁨 badness, 사악 wickedness.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포네리아는 포네로스 에서 유래했으며,
(a) 결함, 병, 불완전, 부족,
(b) 도덕적으로는 '비행, 부정, 죄악', 계획적으로 행해진 '악의'를 의미하며, 포네로스의 기타 의미로도 사용된다.
명사 포네리아는 신약성경에서 7회 나오며, 도덕적 의미로서만 사용되었다.
(a) 롬 1:29에서 포네리아는 탐욕의 결과로서 도덕적 비행이나 부정을 의미한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눅 11:39에서도 포네리아는 탐욕과 관련되어 있다: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b) 막 7:22에서 포네리아는 '악한 의도와 요구들'을 나타낸다: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c) 행 3:26에서 포네리아는 '여러 종류의 부정한 행위'를 나타낸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d) 마 22:18에서 포네리아는 바리새인들의 '악한 의도(악의)'를 나타낸다: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e) 고전 5:8에서 포네리아는 '고집과 즐거움으로 악을 행함'을 나타낸다: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f) 엡 6:12에서 소유격 포네니아스는 영적 세력들을 나타낸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필립스(Phillips)는 타 프뉴마티카 테스 포네리아스 '바로 그 악의 본부에서 파견된
영적 앞잡이들'이라고 하였다.
순전함) 에일리크리네이아 eilikrineia
순수, 순결.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에일리크리네이아는 에일리크리네스(순수한, 순결한)에서 유래했으며, '순수, 순진함, 순결'을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명사 에일리크리네이아는 70인역본에서 외경 지혜서 에 한번 '순결'을 나타낸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에일리크리네이아는 신약성경에서 3회 나오며, '도덕적 순결'에 대해 사용되었다.
(a) 고전 5: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b)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c) 고후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진실함) 알레데이아 ale-theia
진리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알레데이아(Homer 이래)는 어원적으로 '가리워져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것은 보여지거나, 지적되거나 표현된 정도(범위)의 상태나
 사태, 그것도 이러한 보임과 지적과 표현에서 나타내지거나 그 자체 사실 그대로 나타낸 정도의 상태나 사태를 지적하며, 물론 그것은 숨겨지거나
위조되거나 왜곡되거나 생략되거나 은폐될 수도 있다는 것을 함축한다. 알레데이아는 사건의 진상(full or real stale of affairs)을 의미한다.
이것은
(a) 사법에서 여러가지 진술에 대항하여 지지될 수 있는 사건의 진상,
(b) 역사에서 신화와 완전히 구별되는 실재적 사건,
(c) 철학에서 절대적 의미의 참된 것 등을 의미한다(R. Bultmann).
그러므로 알레데이아는 일반적으로 거짓이나 거짓말에 반대되는 '진실'을 의미한다.
누룩없는) 아쥐모스 azumos
누룩 없는 unleavened.
1. 일반헬라어 문헌의 용법
형용사 아쥐모스 는 a(부정접두사)와 쥐메(누룩)에서 유래했으며, '발효되지 않는', '누룩 없는'이란 의미를 가진다.
2. 70인역본의 용법
형용사 아쥐모스는 70인역본에서 약 50회 나오며, 히브리어 맛차(발효되지 않은 빵, 무교병)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70인역본에서 이에 대해 복수 형태의 '타 아쥐마'로 나타난다. 급히 준비된 무교병은 일상 식사로 갑자기 찾아온 손님에게 제공된다
(창 19:3; 삿 6:19-21; 삼상 28:24).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급히 떠났기 때문에 빵이 발효할 시간적 여유도 가지지 못했다(출 12:39).
무교 과자는 아론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 직분에 임명될 때 희생제사에서(출 29:2), 소제의 예물(레 2:4-5)과 함께, 화목 예물(레 7:12)과 함께,
그리고 나실인의 서원을 온전히 할 때에 드려진 것이다(민 6:15,17,19). 무교병은 광주리에 담았다(출 29:23; 레 8:2,26; 민 6:15,17).
레위인들은 그 제사에 수종했다. 희생제사 후에 소제 예물의 남은 것은 제사장들이 먹었다(레 6:16; 10:12). 요시야의 개혁 때에 산당의 제사장들은
자신들의 형제들 가운데서 무교병을 먹었다(왕하 23:9).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을 떠나던 날 밤(출 12:8)과 여정의 초기 시기에(출 12;39) 무교병을 먹었기 때문에 그 후 해마다 첫 번째 유월절이든
혹은 두 번째 유월절이든 간에 유월절 절기에는 쓴 나물과 함께 무교병을 먹었다(출 12:14-20; 민 9:10). 쓴 나물과 함께 먹은 그것은 고난의 떡으로
불리웠다(신 16:3).
3. 신약성경의 용법
형용사 아쥐모스는 신약성경에서 9회 나오며, '누룩 없는'을 의미한다.
(a) 아쥐모스는 고전 5:7이하를 제외한 신약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복수 형태의 '타 아쥐마'로 나온다.
마 26:17; 막 14:1; 막 14:12; 눅 22:1; 눅 22:7; 행 12:3; 행 20:20, 이 구절들에서 '무교(병)절'을 의미한다. 위의 70인역본의 용법 참조.
(b) 고전 5:7 이하에서 바울은 공동체에게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고 권면했다. 이것은 범죄자를 축출하라(고전 5:13)는 명령이거나 죄와의 연합에
대한 "자랑"을 버리라는 훈계일 것이다. 명령의 근거는 유월절 어린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당하셨다는 것과, 기독교인들은 "누룩 없는" 자들이라는 사실,
 그리고 명절은 누룩(곧 악과 악의)를 내어버리고 누룩 없는 떡(곧 순전함과 진실함)을 함께 나눔으로써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12살 때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고(눅2:41-42), 공생애 기간에 초막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요7:10)
*예수님은 마태복음5:17-18에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많은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고 있는 말씀 중 하나가 로마서10:4 말씀입니다
 로마서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이 말씀에서 마침이 되신다는 것은 폐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Goal, 완성하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폐한다는 뜻으로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텔로스 telos -끝 end, 결론, 종결conclusion, 마침 close, 목표, 목적goal.
1.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텔로스 는 '회전하다' turn round 라는 의미의 어근 텔-(tel-)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원래 이 단어는 하나의 단계가 끝나고 다음 단계가 시작되는 '전환점, 중심점, 정점'을 의미했으나 후에 '목표, 끝'이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텔로스는 신약성경에서 41회 나오며,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a) 눅 22:37에서 텔로스는 '이루어지는 것'을 나타낸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저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 감이니". 예수님에 관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성경의 말씀'(사 3:12)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고
있기 때문이다.
로마서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이 폐해졌다면 마5:17-18말씀과 로마서 8:4절 말씀에서 말하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요구- 디카이오마 dikaio-ma
규정, 법령, 의로운 행동.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디카이오마 는 디카이오오(의롭다고 하다)에서 유래했으며
(a) '근거' ground 나 '주장' or claim.
(b) '기록된 증거' written proof, '문서' document, '비준' validation.
(c) '법령' decree, '법규' statute, '규례' ordinance.
(d) '선고' sentence, '징벌' punishment, 그리고
(e) (때로 '배상'으로서의) '의로운 행동' right action과 같은 여러 가지 (법적인) 의미를 지닌다.
3. 신약성경의 용법.
명사 디카이오마는 신약성경에서 10회 나오며,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다.
(a) 신약성경에서 디카이오마의 가장 일반적인 의미는 '법규, 규례(법령)', 특히 하나님의 법령(눅 1:6 "규례"; 롬 2:26 "제도"; 히 9:1 "예법",
 제의 규정), 혹은 하나님의 도덕적 명령(롬 1:32 "정하심") 혹은 하나님의 법 전체(롬 8:4 "요구")를 의미한다.
(b) 다음으로 이 단어는 법적인 요구를 이행할 때의 '옳은 행동'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① 이 단어는 롬 5:18(실질적으로 빌 2:8 참조)에서 그리스도와 관련하여 이 의미로 나온다. 여기에서 이 단어의 의미가(16절에서처럼)
 '칭의의 선고'라고 하는 생각은 이 절의 대구법과 거의 조화되지 않으며, 디카이오시스 조에스의 주관화를 야기시키는 것 같다.
② 계 15:4에서 이 단어는 하나님에 대해 사용된다. 그의 "의로우신 일(들)"(혹은 심판[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③ 계 19:8("옳은 행실")에서는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들"을 의미한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c) 롬 5:16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의인의 선고'이다: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바울은 다른 반의어 때문에 롬 5:18에서 이 단어의 의미를
쉽게 변화 시켜서 그리스도의 의로운 삶이 우리의 칭의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이루어지게 -플레로오 ple-roo-
채우다, 충만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플레로오 는 플레레스(충분한)에서 유래했으며,
(a) '채우다, 가득하게 하다, 사람을 태우다(배에), 넘치게 하다, 충만한다',
(b) 비유적 의미로, '채우다'(감정, 지식), '충족시키다, 진정시키다'(욕구 등),
(c) 비유적 의미로 '완성하다, 완전하게 하다, 이행하다(지시, 약속), 성취하다'(수동태, 예언 등),
(d) 비유적 의미로 '완전히 지불하다, 그 길을 달리다'를 의미한다.

절기는 이스라엘의 절기나 유대인의 절기가 아니라 여호와의 절기라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레23:2)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절기를 영원히 지킬 규례(출12:14, 출12:17, 출12:24, 레23:14, 레23:21, 민10:8, 레16:29, 레16:31, 레16:34, 레23:31, 레23:41)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속죄일에 대하여는 영원히 지킬 규례라는 말씀을 레위기 16장에서 3번, 레위기 23장에서 1번 모두4번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엄혜성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은 엄중하고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절기를 안지키면 죄다
 절기를 안지키면 천국을 못간다
(이 말씀에서 말하는 천국은 낙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의미합니다)
아래 링크는 호프 자매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메세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7d7HZKcKs&feature=youtu.be
 (My Feasts Point the Way, 1분 21초)
My Feasts Point the Way
“나의 절기들은 끝으로 가는 길을 가리킨다”
곧 고통 가운데 있게 될 자들이 많다.
치유는 올 것이다.
내가 내 백성들을 흔들어 깨우고 있다.
치유 외에도 다른 기적들이 있을 것이다.
음식이 증가할 것이다. 모두를 위해 충분히 풍부하게.
시험 또한 증가할 것이다.
폭풍들이 올 것이다. 믿기 어려운 규모의 허리케인들이.
너희는 듣고 있느냐?
내 신부야, 내 백성들에게 나에 대해 말해라.
그들을 위해 죽었던 내 아들 예수는
 또한 살아 있고, 곧 돌아갈 것이다!
그는 그와 함께 있도록 그들을 데려갈 것이다:
준비되어 있고, 기꺼이 가려고 하고, 갈 수 있는 자들을.
그리고, 오직 그만이 그들을 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이 곧 멈출 것이다.
새 손목 시계나 벽시계를 사는 것이 소용이 없다.
적그리스도가 때를 변개시키기를 추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가 허를 찔리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의 절기들은 끝으로 가는 길을 가리킨다.
그것들을 아는 것은 나를 아는 것이다.
그것들은 음식에 관한 것이 아니라,
표적들과 계시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스스로가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도록 그것들을 공부해라.
왕께서 도착하신다.
그분은 문 앞에 계신다!
너희는 그분께 너희의 심령을 열겠느냐?
내 아들은 영원한 하나님이고,
어떤 식으로든간에, 모두가 절을 하게 될 것이다.
나의 심령을 알아라.
그러면, 너희가 내 아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신부를 갈망한다.
그리고, 나는 그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준비되어 있어라, 오, 그리스도의 신부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워 오기 때문이다.
저는 신앙 생활하면서 절기에 대해 제대로 가르침을 받지 못했고 또한 제 스스로 절기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절기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절기에 대해 공부해보니 그동안 절기에 대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참 종을 통한 계시의 말씀은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는 말씀입니다
  연약한 육신을 가진 사람은 행함으로 구원 받는 모세의 율법으로는 구원 받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무 죄가 없는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이 땅에 보내시어,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나무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인간이 받을 저주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와 같이 죄를 지을 때 마다 양이나 염소 등 짐승을 잡아 속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핏값으로 나를 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나를 사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으로 모시어 사는 사람은 죄 용서 받고 구원(휴거를 말하는 것이 아님) 받습니다
 흙으로 빚어진 사람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참 종들을 통해 휴거 복음, 속죄절 복음을 전파하시어, 깨어있는 자들은
이 복음을 듣고 2016년 10월 12일 속죄일(종교력7월 10일)에 하룻 동안(2016년 10월 11일 저녁부터 10월 12일 저녁까지) 아무 노동을 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금식(아무 것도 먹지 않음, 물조차 금함)함으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레16:30)
누가복음4:18-19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희년)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7절기(명절)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맥추절, 칠칠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속죄일), 초막절(수장절, 장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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