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 백모씨, 김모씨 등이 과거 시의원 등에 한 발언이 충격적. 법인카드 제보자 7급 A씨도 "공포로 집나와 호텔 전전..."'


'이재명 측근 백모씨, 김모씨 등이 과거 시의원 등에 한 발언이 충격적. 법인카드 제보자 7급 A씨도 "공포로 집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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