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평택 가려던 윤석열 발길 의총으로, 김기현 설득 있었다. 화친파들의 진심, 이준석 이용하다.' 꽃사슴 성창경 0 122 2022.01.08 13:38 https://youtu.be/zxzMCTCVuYg +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