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정에서 공개된 조민의 문자. 장학금 600만원이 '뇌물'로 보는 결정적 증거. 조국과 조민, 교수들의 문자 공개/ 고…
디케DIKE
성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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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00:03
고교 특강에 "박근혜 이건희 비하" 학생이 참다 못해 청와대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