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선택한다 / 79세 청년의 길 /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흘러흘러 가는 것을 /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다 [공병호TV]'

'각자 선택한다 / 79세 청년의 길 / 꼭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흘러흘러 가는 것을 / 안타…

꽃사슴 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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