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최후를 암시한 법무장관 대행. 국운과 李목줄을 틀어쥔 조희대 대법원장.' 감사 오늘방송 0 539 04.10 11:48 https://youtu.be/s7D7IksskXw?si=U-cHxfq62CYYKqjZ + 8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