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들이 나섰다. “나라 망한뒤 후회할까봐 나왔다”. “윤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대통령실 고위참모진 전원 사의. “배신자 최상목과 함께 일 못하겠다”

2030들이 나섰다. “나라 망한뒤 후회할까봐 나왔다”. “윤 대통령, 우리가 지킨다”. 대통령실 고위참모진 전원 사의. “배…

디케DIKE 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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