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 한 마디에 터져 나온 박수와 눈물! 윤 대통령의 진심이 전해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격려사 전문'

1 Comments
미미 07.15 13:26  
아무리 공공기관이라고 해도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자율적 퇴사를 바라면서 업무를 안줍니다. 아마 공공기관이라서 책상을 화장실앞에 안놓은것 같습니다. 사무직을 현장업무로 돌려놓고, 현장업무 하지 않아도 아무런 말 하지 않죠, 왜냐하면 사무직이니까.. 나가길 바라는거 알겠지만 꿋꿋이 몇개월째 버티고 있는 1인, 과연 이들은 우리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그냥 다 씁쓸합니다. 아... 아이피 추적하면 어디서 일하는지 바로 뜨겠네여.  열심히 일한 댓가가 업무 왕따/ 업무괴롭힘....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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