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성태 '깡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 김남국 저격 "그럼 이모라고 부르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후보, 김성태 '깡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 김남국 저격 "그럼 이모라고 부르나"'

진주 0 1134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