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후 3시]노동당 8차 당대회 참가자가 전해온 대회 분위기. 목만 빠지고 돌아온 건 숙청과 빈손뿐.

생방송 오후 3시]노동당 8차 당대회 참가자가 전해온 대회 분위기. 목만 빠지고 돌아온 건 숙청과 빈손뿐.

디케DIKE 0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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