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이렇게 진행되어 왔다.

부정선거는 이렇게 진행되어 왔다.

디케DIKE 0 2083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임박했을 때 시민의 눈이라는 단체가 프로그래머를 대동하고 중앙선관위에 들이닥친다. 그곳에서 투표지분류기에 이상한 DB 폴더가 들어있고 그 비밀번호가 MIR_K로 전국이 동일하게 설정돼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낸다.
이 기술자는 그게 바로 박 대통령이 다가오는 대선을 조작하기 위한 알박기라며 그 자세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언론에 대대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렇게 보도가 됐나? 그렇지 않았다.
선관위의 누군가가 이같은 사실을 문재인에게 보고했고 예정됐던 기자회견은 취소되고 관련기사는 자취를 감췄다. 투표지분류기 제조회사 프로그래머와 선거 기술자가 문재인 캠프로 투항, 전향한 것이다.
새로 정권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됐던 세력은 비리를 파헤치기보다는 그 기술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 핵심 인사는 문재인 선거 캠프로 들어가서 대선을 승리로 상납하고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금의환향했다. 그게 바로 조해주가 아니면 누구겠는가?
뇌피셜이라고 하겠는가? 다음의 유튜브를 확인하고 판단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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