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羅, 대통령 측근 집까지 가는 등 장관 의지 집요" 인사 청문회 필요없는 장관직이 '부위원장'' 진주 성창경 0 988 2023.01.15 11:49 https://youtu.be/D5WfRB7TA18 +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