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월성 원전 조작 사건 백운규, 채희봉 뒤에 숨은 몸통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진주 시사포커스 0 1464 2021.07.01 16:30 https://youtu.be/D9t2-pTr3Bs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