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한 정영학도 로비자금 200-300억 요구했다. 유동규의 배임행위 윗선인 이재명 수사 불가피.' 진주 성창경 0 1793 2021.10.11 11:12 https://youtu.be/BRZvEl1Edpg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