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분했다" / 40년 경력, 인쇄전문가의 진심 토로 / "네가 보기엔 전부 갈아치운 것 같았다" / "그것을 여는 순간 알 수 있었다" [공병호TV]

"너무 분했다" / 40년 경력, 인쇄전문가의 진심 토로 / "네가 보기엔 전부 갈아치운 것 같았다…

디케DIKE 0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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