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현충원, 다른 현충일 [아침에 한 장]

같은 현충원, 다른 현충일 [아침에 한 장]

디케DIKE 0 981

힘겹게 지켜내주신 나라 이어나가겠습니다"…6.25 참전 용사 할아버지께 보내는 외손녀의 편지 낭독하던 배우 전미도 눈물 (현장영상)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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