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저수지’ 의혹 난이도 높은 수사...운명공동체라면 입 열지 않을 것”

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저수지’ 의혹 난이도 높은 수사...운명공동체라면 입 열지 않을 것”

디케DIKE 0 1214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