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명품백, 뇌물 아닌 선물”…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작성해 보관'

최재영 “명품백, 뇌물 아닌 선물”…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작성해 보관'

꽃사슴 0 592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