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김성태, 심한 배신감 느낀다"…이화영 모르쇠 일관으로 자신은 중형선고 불가피, 이재명은 강제… 꽃사슴 성창경 0 931 2023.03.19 12:59 https://youtu.be/mQDeq4qDex8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