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혐의로 무기징역형 받은 신영복의 글씨체를 국정원 '원훈석' 직원들도 큰 반발.

간첩혐의로 무기징역형 받은 신영복의 글씨체를 국정원 '원훈석' 직원들도 큰 반발.

디케DIKE 0 1189

`

0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