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회장 "피 토하는 심정...의사 총파업 투쟁 각오" / 원격의료...정부는 '강행' 여당은 '우려' / "해외 유입 차단, 의협 요청 여섯 번이나 묵살" 국회, 정부 질타

최대집 회장 "피 토하는 심정...의사 총파업 투쟁 각오" / 원격의료...정부는 '강행' 여당은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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