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국회 안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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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10.03 09:36  
무식한 좌향 정치인들 때문에 창피한 국회가 드디어 좌파 댓글부대를 동반한 살인적인 집단적 괴롭힘을 몰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좌파 댓글부대는 여러가지 묻지마 범죄의 원흉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단 사실도 아닌걸 사실처럼 발표하죠. 자신들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해서죠. 그 실예 중의 하나는 안민석의원의 해외자금 도피설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불을 붙였죠. 지금은 사실무근으로 법원에서 판결이 났지요. "아니면 말고" 그안민석은 지금 로스앤젤리스에서 활동하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책임 없는 낭설을 뿌리고 뒤로 빠진 것입니다. 결국 묻지마 범죄의 전형입니다.
오늘 이 여성 국회의원의 고함에도 이런 논리가 작용했죠.  이런걸 보면서 부화뇌동으로 루머에 댓글을 달고 있는 좌파들, 또 그들외에도 월급받아가며  좌파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생계형 좌파시민들, 대한민국의 냄비근성 국민들은 대체 뭘 보고 어떤 생각으로 사는것인지 참 난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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