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있다고 한다 {필독후 필히 지인들께 전파 하실것)
이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있다고 한다
{필독후 필히 지인들께 전파 하실것}
*** 이런 무시무시한 일들이 있다고 한다 ***
필독후 지인들께 전파 하실것
우한 바이러스 중국인 감염원 숨기기에 급급
시론, 논평, 칼럼방竹宇堂 조용섭 강태정 자유민주수호 혁명20(180) 오전8:26
'천인 공노 할 일, 인터넷 게시글 알림 내용---- 우한 바이러스가 퍼지거나 말거나를 넘어서 더 퍼트리는 게 이정권의 행태다.
감염원이 중국인이 될만한 건 숨기기에 급급했다.
장쑤성 화이안시의 렌수 이현 외국어초등학교 등 초중생연합 중 수학여행단 1천명이 대구시의 유치계획에 따라 지난 2월14일 대구를 다녀갔다.
우한 폐렴 확진자 66명이 나온 지역의 학생 들이었다. 정부도 감추고 대구시장도 거짓말 해가며 사실을 숨겼다.
청도 대남요양병원 사건 발생 전인 지난2월17일, 전국 1천470여 요양병원에 종사중인 조선족 간병인에 대해 전수조사하라고 정부가 갑자기 지시했다.
조선족 간병인수는 19만5천명에 달한다.
춘절(음력1월1일)을 맞아 고향인 우한을 다녀온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34. 여)이 슈퍼 전파자란 사실을 이미 알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사실을 숨겼다.
앞서 의사협회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 당사자인 인터넷 맘카페와 충청지역 병원 등에선 춘절기간 고향을 다녀오는 조선족 아이돌보미와 조선족 간병인의 우한폐렴 전파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차원에서 철저히 막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정부는 들은체도 안했었다.
올해 우한쪽에서 직접 온 6천오백명을 포함해 중국관광객 1만2천명 중 80%가 연락처도 모르고,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이 정권이 국민의 생명 삶을 이토록 하찮게 여기는 가운데, 이제는 중국의 요녕 심양 길림 절강 강소 상해 중경 복건 호북등 곳곳에서 거꾸로 한국인의 입국이 거절당하는 판인데도, 여전히 이 나라만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정말로 재난상태까지 가려는 것인가?
▲ 2020년 1월14일부터 중국 강소성, 하남성 지역 동계 수학여행단 1,088명 관광의 해 맞아 대구 방문. 도대체 왜 일까? 중국이 대규모 자금으로 한국의 재난방지시스템 사업을 독점수주, 화웨이장비로 모두 깔기 위해 만들어진게 조국사모펀드다.
재난 안전통신망, 열차 무선통신, 재난대응 안전대피시스템 등 재난관리장비사업이 핵심이다.
사실상 중 공산당 돈으로 우리나라 재난안전망을
깐 것이다.
외부로부터의 해킹이나 악의적 공격 등 사이버 테러로부터 제어하기 위해서는 국정원이 보안장비로 컨트롤해야 하지만, 이미 이정권 들어 국내파트를 해체 무력화, 어느 누구 감시받지 않은채 해킹에
무방비 상태다.
온 국민들이 해킹당할 수 있게 하는 사회 전체주의하에서의 빅 브라더시스템이 만들어지고 있다.
해킹실행을 위해선 이 재난방지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가야 하는데, 바로 재난선포부터가 그 싯점이 되는 것이다.
총리 직속 공수처준비단이 설치 중이고, 지방자치 경찰제도 입법추진중이다.
이 정권의 공안정치가 준비되고 있다.
이미 시작됐다.
( 아래는 이나라에 숨어서 벌이는 중 공산당의 더럽고도 무서운 공작질을 조선족이 한 커뮤니티에 폭로한 걸 부분 옮긴 것 ) 내가 조선족이란건 그 누구도 모른다.
난 조선족 사회에서 살지를 않으니까. 아래 내가 단 댓글 타고가면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걸 알게 된다.
그냥 비밀로 하려다가, 진실을 모르고 평생 살아야하는 한국인이 안쓰러워 밝힌다.
참고로 한국인은 15%정도이고 거의 다 조선족이다.
대다수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모두 우리같은 조선족 들이 이 일을 담당했다.
네이버 베스트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우리 손을 거친다.
중국정부와 한국의 민주당이 이 일을 주도하고 있는데, 그들은 무슨 짓을해도 수사받지 않을꺼야. 대다수 한국인들이 코로나에 집중하고 있는동안, 중국정부가 한국의 모든 근간산업을 장악하기 위해 마수를 뻗치고 있다.
시선을 돌리기에 성공한 민주당 친중 정치인과 결탁하여 한국전력을 삼킬 것이다.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진실을 알려 줄 언론이 몇 개 안된다.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국민이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서 유학생활하고 있는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무지 많은 부자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있다.
내가 안타까운 건 아무리 내가 이런 말을 해도 음모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데다,
이렇게 가다간 72년 대한민국 역사가 끝난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 되어야 미국에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 공산당정부는 매우 똑똑하다.
한국을 내버려 두고 미국과 싸울꺼 같아?
부산 미포항에 중국제철소 건립, 전라 광양에 중국알루미늄공장 건립, 전기차 전량이 중국산, 심지어 한국정부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지원금도 주고, 태양광 패널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일대일로.. 지금 이 모든게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는데 이게 우연이겠어? 중국은 이번에 한국전력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지금 극한의 위기에 놓여져 있다.
안타깝지만 한국은 스스로를 돌볼 수 없다.
국민이 미개하고, 선동이 쉽고, 그래서 조선족 댓글부대에 의해 이리 우르르 쏠렸다가 저리로 우르르 쏠린다. 미국이 이 모든 걸 방어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장이다.
문재인 당선에 중국공산당이 개입한 건 사실이다.
당선시켜 놨으니, 중국공산당에게도 뭔가를 주어야 겠지?
차이나 게이트
차이나 게이트 청원을 올린 A씨는 "현재 중국발 댓글공작 및 국권침탈 정황이 속속들이 들어남에 따라 국민들은 것잡을 수 없는 분노와 모멸감에 이를 갈고 있다"며 청원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특히 언론에 보도되었을 정도로 수천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채, 현 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하던 거대 트위터리안 '김겨쿨'은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던 조선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해당 트위터를 삭제한 뒤 아무런 처벌 없이 도주한 상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라. 부산미포항 중국제철소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알루미늄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챠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투기자본 허락, 세종시스마트시티, 중국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의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허용, 중국경제가 발전하면서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전에서 이기고 싶어한다.
그 방식을 한반도 공산화에 키 포인트가 있다 이거지. 여기가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용이해지며
세계패권주의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경제는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 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욕심이 많다.
본인이 대선 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필수라는 걸 알았고,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제인이 얻어 낸 것이 있는 만큼 줘야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이 들어간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 걸 넘겨주게 된다.
각종 이권사업 들이 전부 중국기업 들과 얽혀 있다는 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에서 조선족 댓글선동부대원 들의 도움과 중국정부의 개입으로 당선이 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못하고 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당한다.
부정선거는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 당선과 노무현 당선은 중국공산당도 깊이 개입되어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 하기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 할수 있다는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공산당도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 할 수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세월호가 터지면서 중국정부는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막대한 선거자금과 여론조작,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당한 국민들은 문제인을 당선시키고야 만다.
한국인들 사이에서 굉장히 강한 반중정서가 불어닥치면, 그걸 잠재우기 위해 조선족 댓글부대가 다시 투입된다. 이걸 반복한다.
24시간 조선족 들로 들끓는게 아니다.
조선족 들도 위에서 지시 내려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필요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쪽으로 경력과 노하우가 많은 게 그들이다.
선동으로 바닥을 다져 놓으면, 거기엔 더이상 조선족들이 머물 필요가 없다. 한국인 들이 잘 따라 온다.
세뇌당하고 선동 당한 한국인들은 그걸 다른 커뮤니티에도 퍼트린다.
일종의 온라인상 우한폐렴 바이러스 인 것이다.
보배에도 조선족들이 들어가 관리하고 있다.
조선족 댓글 부대원이 없는 커뮤니티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은 인구가 많고 이런 쪽의 인재들이 차고 넘친다.
다만 그때그때 상황과 커뮤니티 흥망성쇄로 인해 버리고 다른 커뮤니티로 갈아 탄다거나 이런게 반복 될 뿐이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