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팝송 79] The way we were - Barbra Streisand (가사/해석/동영상) 바브라 스트라이젠드
디케D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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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0:12
Mmm. Mmm.
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i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Could we?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추억들은, 내 마음 구석구석을 비춥니다.
우리가 그시절에 늘 그랬었던 아련한 수채화같은 추억들.
흩어져있는 사진들속에 그 미소는 이제 과거가 되었어요.
우리들이 늘 그랬던것처럼 우린 서로미소를 지었지요.
모든것이 그렇게 간단했나요.
아니면 시간들이 한줄한줄 다시 기록된것일까요.
만약 우리가 모든것을 다시 할 기회가 온다면 말해주세요.
우리 할까요? 우리는 할수 있을까요?
추억은 아름답지만,
고통스런 기억은 잊어요.
그러면 우리가 지난일을 회상할때마다 즐거운 웃음만 기억날거에요.
우리가 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