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438님 [시사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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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438님 [시사논평]


 “문재인 기소, 범죄의 문을 열다 – 이재명 민주당은 그 완성형이다”

2025년 4월 24일, 대한민국 정치사에 중대한 이정표가 세워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억 1700만 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전주지검에 의해 불구속 기소된 것이다. 

혐의는 단순한 친인척 비리가 아닌, 대통령 권한을 사적 이익을 위해 동원한 권력형 부패의 전형이다. 

그의 사위는 항공업 경력조차 없이 이스타항공 자회사 타이이스타젯에 상무로 '특혜 채용'됐고,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까지 나서 이를 전폭 지원했다.

 문다혜 씨는 이 뇌물을 바탕으로 태국 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생활기반을 구축했다.

이 모든 것이 "문재인 기소, 범죄의 문을 열다"는 상징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권력을 위임받은 자가 공정을 내세우며 사적 이익을 추구한 위선이 이제는 사법의 단두대 앞에 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이재명 민주당은 그 완성형이다. 문재인 정권이 ‘조용한 위선의 정치’를 했다면, 이재명 체제는 노골적인 범죄 정치로 퇴화했다.

 정당은 범죄 피의자들의 방패막이로 전락했고, 정치는 부패의 배후 조정소가 되어버렸다.

 선거법 위반, 대장동 특혜, 쌍방울 뇌물, 김혜경의 불법 선거운동 등 이재명과 그의 측근들은 전방위적인 범죄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전직 대통령도 예외 없다 – 부패 권력, 이제 대가를 치를 차례”가 아닌가?

문재인 정권은 ‘정의’를 말하며 국민을 속였고, 이재명 정권은 그 속임수조차 거두고 오로지 권력 유지를 위한 범죄적 통치로 내달리고 있다. 

이들은 국가를 사유화하고 법을 조롱하며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남는 것은 북한보다 더한 공포통치와 법치의 붕괴일 것이다.

이제 국민의 손에 남은 마지막 희망은 ‘정의의 회복’이다.

 “국민을 속인 ‘정의’의 탈 – 문재인·이재명 정치세력은 해체되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촛불을 들었던 그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론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기소를 시작으로 이 부패 구조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야 하며, 사법부는 성역 없이 판단해야 한다. 

정의는 결코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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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에 능통한 "염경수" 라는 자(워낙 거짓이 심해서 본명인지는 분명치 않음)는 외국에 거주 하는 자로서 가명 "한미연합우파"를 가장하여 활동하였으며, 

그의 이력은 "국제승공연합"에서 강사로 15년간 활동한 자입니다(본인주장)

"국제승공연합"을 검색해 보니, "통일교 문선명" 이 만든 것이더군요. 문선명은 김일성과 왕래가 있던자로 기독교 에서는 이단으로 규정된지 오래 입니다. 그러나 그의 실상은 통일교를 가장한 공산당 간첩으로 의심 됩니다.

그는 카톡방에서 애국운동을 막고, 간첩활동의 위장인 문선명의 "원리강론"을 배포하면서, 교회 카톡방이라고 위장하며 공산당과, 애국의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글을 못올리도록 거짓 프래임 이미지를 만들어서 계속 올리므로 카톡방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 카톡방 운영자들도 그의 프레임에 속아서 

애국운동하는 LDTV.KR 애국방송 글을 막고, 강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라의 위기 입니다. 

진실한글이 많이 올라야 진실을 알수 있는데, 애국의 글을 막는 행위는 공산당을 돕는 행위 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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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DIKE 04.2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