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에서 계산한 마지막날 (맞진 않지만...참고 할 부분이 있어서 올림)
457년 3차 중건 444년 4차 중건에 시작된 2300주야(단8:14)는 정기 면제년 초막절(신31:10)(소망463)에 끝나며 재림을 보여준다.
[출처] 457년 3차 중건 444년 4차 중건에 시작된 2300주야(단8:14)는 정기 면제년 초막절(신31:10)(소망463)에 끝나며 재림을 보여준다. . |작성자 winding7005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2300주야의 끝(1844년)에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사도행전 3장 22절에서 보여준 모세와 같은 그 선지자를 통해 장래 일을 알(요16:13)게 하셨습니다. 그 장래사가 다음과 같습니다.
2500년(기록이 없던 시대/쟁투 서문) + 1500년(성소 뜰 양잡던 시대/쟁투399) + 1800년(성소 첫칸 시대/쟁투 421) = 5800년이 지났고 앞으로 200년이 지나면 6천년이 차게 된다.
달력과 요일의 역사/5,000년전엔 1년이 354일?
예전에는 이맘 때만 되면 둘둘 만 커다란 달력을 옆구리에 끼고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흔했다. 하지만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은 달력도 주문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맞춤 달력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렇다면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을까? 요일은 로마시대부터
문헌상으로 한 주를 7일로 나눈 것은 성서가 최초다. 구약성서 창세기에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다'는 구절이 나온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주를 구성하는 7일에 대해 '요일'이라는 말 대신에 '첫째 날, 둘째 날,…, 일곱째 날' 등으로 불렀고, 10계명에 따라 안식일인 일곱째 날을 신성시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무조건 쉬었다.
요일에 지금과 같은 명칭이 붙은 것은 기독교를 공인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매주 첫째 날을 휴일로 정하는 법령을 발표하면서. 요일의 명칭은 고대인들이 관찰할 수 있었던 태양과 달을 포함한 일곱 행성에서 따왔다.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서 유래했다. 일곱 행성이 돌아가면서 매시간을 지배하며, 하루의 첫째 시를 지배하는 행성이 그 날을 지배한다고 생각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태양을 신으로 섬겨 태양의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로마의 달력에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쓰고 있던 일주일을 도입했지만 요일의 이름은 바빌로니아의 점성술에 근간을 두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AD 321년 3월7일 첫째 날을 태양의 날로 선포하고 이 날을 예배일이자 공휴일로 정한 뒤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넷째날은 수요일, 다섯째날은 목요일, 여섯째날은 금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명명하는 칙령을 내렸다.
첫째 날(일요일)을 '태양의 날'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
태음력이 달력의 효시
약5,000년 전 고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은 달이 차고 기우는 주기에 따라 29일 또는 30일을 한 달로 정하고 12달을 1년으로 하는 태음력을 사용했다. 태음력에 따르면 1년이 354일이어서 조금씩 오차가 날 수 밖에 없어 때때로 윤달을 넣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 공전주기와 흡사하게 1년을 365일로 정한 태양력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이집트인들이다. 그들은 나일강의 수위에 초점을 맞추어 1년을 12달, 한 달을 30일로 정하고 여기에 다시 5일(호6:2)을 더했으며 1년을 주기로 정확히 반복되는 나일강의 범람을 관찰해 달력을 만들었다. 이집트 천문학자들은 4년에 한 번씩 윤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신성한 달력'을 고수하는 천주교 사제들 때문에 해마다 6시간 (수10:13)의 오차가 나는 것을 방관할 수 밖에 없었다.
이 같이 착오(6시간/수10:13)가 나는 달력을 바꾸는 개혁은 로마 율리우스 시저 황제에 의해 이루어졌다. BC 46년에 만들어진 '율리우스력'에서 1년을 처음으로 현재처럼 365일로 정했으며 4년마다 하루를 더한 윤년을 만들었다. 비로소 과학적인 달력이 탄생한 것이다. 물론 율리우스력도 완벽한 달력은 아니었다. 4년마다 윤년을 정할 경우 1년에 실제보다 674초(0.0078일) 정도 차이가 난다. 달력을 만들 당시에는 무시할 정도로 작은 오차였지만 16세기에 이르러서는 누적 오차가 10일이나 돼, 밤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이 3월21일이 아닌 3월11일이 돼 버렸다. 이리하여 10일(계2:10) 의 오차가 나게 되었다.
마침내 로마교회가 달력 개혁에 나섰다.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만들어 현재까지 사용 중인 그레고리력이 그것이다. 그레고리력은 율리우스력의 문제점을 보완해 100으로 나누어지지 않으면서 4로 나누어지는 해(96회)와 400으로 나누어지는 해 1회를 합해 400년 동안 97회의 윤년을 두었다. 그리고 누적오차를 바로잡기 위해 1582년 10월4일 다음날이 10월15일이 되도록 했다.
서유럽지역은 18세기 말, 동유럽의 그리스정교 국가는 20세기에 이르러 그레고리력을 채택하면서 달력의 천하통일이 이루어졌다.
/권대익기자 dkwon@hk.co.kr
<도움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서호성 책임연구원> 에서 퍼왔으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편집하였습니다.
5일(호6:2) 오차 + 6시간(수10:13) 오차 + 10일(계2:10) 오차 = 21일 오차(단10:13)
남은 200년(4대) 동안에 "때와 기한을 변하게 하시고 왕들을 세우시고 왕들을 폐하시고 지혜자에게 지식을 주시고 지식자에세 총명을 주시므로 "깊고 은밀한"(단2:21-22) 재림의 때를 알리셨습니다. ㅡ "그리스도께서는 그날이 언제 이르게 될는지 우리에게 알리신다"(소망633)
알리는 방법은 "지혜로운 자는 그 수를 세어"(계13:18)보도록 하신 것이고"그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알리시지 않고는 행하심이 없으리라고 하신 그대로 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주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그의 소원을 들으신다는 표징으로 태양 10도(15년)을 뒤로 물러가게(사38:5,8) 하셨고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6시간 동안 태양이 중천에 머물도록 하셔서 다니엘 10:13절에서 말하는 21일을 바사국군으로 막도록 하신 역사가 있었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12:11-12)
히스기아의 15년은 계17:12, 18:10절에 나오는 예언상 "1시간"에 해당하며 6시간은 예언상 석달(암4:7) 에 해당합니다. 이제 200년 중 105년(15년 +석달)이 찬 셈입니다. 이제 200년 중에서 105년을 찾았고 나머니 95년은
15년 + 석달(90년) =105년 + 1335일 ÷일시간(15) =194 + 이틀 후 제 삼일(호6:2) = 199년 +1년(사21:16) = 200년 + 5800년 = 6천년 +21일= 6021년
15년 + 석달(90년) = 105년 + 1290일÷일시간 + 45일÷일시간 =194 +10일 환난(계2:10) + 반시간(계8:1) +한이레와 그이레의 절반(단9:27) = 222년 + 5800년 = 6022년 -4천년(출12:3) = 2022년
또한 다니엘7:15절에서 "때들(Times)과 법들(Laws)"을 로마 법왕권으로 변경시키도록 하셔서 천주교 사제직을 지낸 지혜와 성경 지식이 많은 제임스 어셔(james Usshur)로 하여금 기원 4천년을 B.C.4004년으로 변경하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학자요 그레고리역과 율리우스역에서 쓰이는 기원후의 표기(A.D.Anno Domini)법을 처음 사용한 사람이며 헬라어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고, 니케아 공의회의 신조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의 신조, 그리고 칼케돈 공의회의 신조도 라틴어로 번역을 하였던. 지식이 많고 지헤가 많은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yonysius Exiguus)로 하여금 4년의 오차를 만들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21년 -15년 = 6년 + 4년 + 4년 =14년이 변경되도록 하셨습니다.
5800년 + 200 년 + 14년 오차 = 6014년 + 반시간쯤(7.5년) 동안 일곱째 인(계8:1)을 떼신다면, 총 5천년 + 1천년 + 21년(단10:13)이 되겠습니다.
21일+15년 = 36 ÷12시간(빛의 하루) = 3시간 + 6시간(수10:13)= 9시간
24시간(땅의 하루) -15시간(예언하루) = 9시간
2천년 + 9시간 + 9시간 = 2018년 + 4년(레19:24) = 2022년
때와 기한을 변하게 하시고 왕을 세우시고 페하시는 우리 하나님, 2천년(이틀) 후 제 삼일(22.5년), 곧 호세아 선지자로 그 비밀을 알게하신 여호와는 그 약속을 추호의 오차가 없이 지키실 것입니다.
5800년 + 일곱 달(삼상6:1/겔39:12,14/노아 방주 기간) = 6010년 + 10일 환난(계2:10) = 6020년(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그들이 우리의 걸음을 엿보니 우리가 거리마다 다 다닐 수 없음이여 우리의 끝이 가깝고 우리의 날들이 다하였으며 우리의 종말이 이르렀도다(애가4:18) + 사흘 동안 코로나 전염병(삼하24:13,출5:3) x 태음의 보물 354일(신33:14)÷ 365일 태양의 보물(신33:14) = 6022.9년 (6022년 10월 22/23일(시차)으로 6천년사는 모두 마치게 된다.
사흘 동안 전염병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무엇을 대답하게 하소서 하는지라(삼상24:13)
2500년(기록이 없던 시대/쟁투 서문) + 1500년(성소 뜰 양잡던 시대/쟁투399) + 1800년(성소 첫칸 시대/쟁투421) = 5800년 + 370일(600세 2월17일 ~ 601년 2월27일 노아 홍수)+ 10일 환난(계2:10) = 6180년^^
1842년에서 1844 년에 이르는 기간[계 10:4-6] 후로는 더 이상 확정적인 예언의 때는 없을 것이다.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시간 계산은 1844년 가을까지이다.(사건36)
6180년^^ - 6천년 = 180시간(반시간/계8:1) + 1842년 = 2022년 ; 그 도성은 유월절(니산 14일=4월15일)에 포위를 당했는데 수백만의 유대인들이 성 안에 모여 있었다.(쟁투31)
하나님의 남은 백성에 대하여 최후에 공포될 법령은 아하수에로가 유대인들에게 내린 법령과 매우 비슷한 것이다.(사건258)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렘21:9)
그는 순교의 장소에 설 때에 형리의 검이나 곧 그의 피를 받을 땅을 보지 아니하고 그 여름날의 조용하고 푸른 하늘을 통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았다.(행적 511)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딤전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단8:14 2300주야)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사도는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셨는데 그 예언은 B.C. 6세기 경에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해 놓은 2300주야(단8:14)예언을 가리킵니다. 2300주야는 "가장 멀리까지 미치는 1842년/1844년 가을까지 미치는"(사건36) "시간계산"으로 재림의 때 6천년을 보여줍니다;
1842/44년 ÷ 24시간 계산(땅의 하루)÷12시간 계산(빛의 하루) = 6일 x 천년(벧후3:8)= 6천년
1842/44년 ÷ 24시간 계산(땅의 하루)÷15시간 계산(예언 하루) = 5일(호6:2) 은 이틀(2천년 후)후 제 삼일(22.5년)과 일치합니다. 그러면 제 삼일의 시간계산이 22.5년인지 시간계산을 해봐야 되겠지요;
제3일 ÷ 24시간 계산(땅의 하루) x 15시간 계산(예언 하루) x 12시간 계산(빛의 하루) = 22.5년
2300주야 예언은 1844년에 와서야 비롯서 윌리암 밀러에 의하여 풀어졌고 하나님께서는 2300주야 예언으로 밀러를 지도하셨습니다. ㅡ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나오는 " 천국 열쇠"는 "시간 계산"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살아356-357)윌리암 밀러와 그의 동역자들에게는 미국에서 재림기별을 전할 사명이 맡겨졌고 그들이 높이 든 횃불은 먼 데 있는 다른 나라에까지 비추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성경을 믿지 않던 한 농부의 마음을 감동시켜 예언을 연구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선택받은 사람을 여러 번 방문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깨닫지 못했던 예언을 깨닫도록 그의 마음을 지도하고 그의 총명을 열어 주었다. 하나님께서 이 농부에게 진리의 사슬의 첫째 고리를 주셨으며 그것에 연결된 각 고리를 살펴 나아가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경이와 찬탄을 갖게 되었다. 그는 진리의 완전한 사슬을 발견하게 되었다. 전에는 하나님의 영감의 말씀으로 믿지 않았던 성경이 이제는 온전한 미와 영광으로 그 앞에 제시되었다. 그는 성경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어떤 말씀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는 성경 중 다른 부분에 기록된 말씀으로써 그 깨닫지 못하는 말씀을 능히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님은 오늘날 우리도 2300주야 예언으로 지도 받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예언은 1844년 대속죄일로 끝나지 않았으며 5일(호6:2)후에 오는 마지막 면제년(신31:10), 즉 7년 마다 오는 면제년 초막절(신31:10) 가을까지 미치기 때문입니다.
1844년 + 5일(호6:2)후 + 21일(단10:13)오차 + 반시(계8:1)오차 = 2047년 - 25년 감하시고 단축하심 (쟁투306,마24:20,막13:20,고전 7:29, 전3:15)= 2022년
5일(호6:2)오차 + 21일(단10:13) 오차 + 반시간(계8:1)오차 = 33년 오차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33년 동안 계셨다(소망830)
2033년(양) - 오차(33년) = 2천년(성력)
2033년(양) - 2031년(음) = 2년 태음태양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