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선거조작에 QR코드가 똑같은 투표용지 복사본 쓰여" 폭로


부여의 투표용지가 시흥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되었다고 폭로했다. 이 선거용지는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쓰레기차의 쓰레기 더미 안에 있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이 투표용지의 QR코드가 복사된 것으로 판명되어 부정선거에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4.15 총선의 선거조작 의혹을 규명하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경욱 국투본 대표(전 미래통합당 의원)가 기자회견을 갖고 사전투표용지의 큐알코드가 같은 복사본 투표용지의 존재를 폭로했다. 


시흥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스캔하니 일련번호가 나왔다. 이미지=Truth TV 화면 캡쳐 
 

민경욱 전 의원과 김소연 변호사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경욱 의원과 김소연 변호사는 큐알코드가 똑같은 복사된 투표용지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번 총선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투표용지는 원칙적으로 지방 선관위에서 관리해야하고 중앙선관위로 이동해 갈 수 없는 구조인데, 부여의 투표용지가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쓰레기에서 발견되고, 같은 쓰레기 더미에서 파쇄된 투표지도 다량으로 발견된 것에 대해 중앙선관위의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과천의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쓰레기 차에서 영장없이 민간인 사찰한 보고서도 발견되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주었다. 특히 대전 지역구에 출마했던 김소연 변호사의 일거수 일투족이 사찰되어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었다. 특히 이 문건에는 김소연 변호사가 어떤 사안으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인지, 어디서 어디로 이동중인지 까지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 충격적이다. 


김소연 변호사가 4.15총선의 의혹을 고발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선관위가 사찰한 증거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미지=Truth TV 화면 캡쳐   
또 다른 문건에는 자신의 사인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는 서울 송파 지역구의 특정 개표참관인의 통화내역을 사찰하여 정확한 횟수까지 파악한 기록이 담겨 있었다.  


중앙선관위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파쇄된 투표용지를 민경욱 전 의원이 보여주고 있다. 이미지=Truth TV 화면 캡쳐 
민 전 의원은 "공문서 보관기간이란게 법적으로 존재하며, 더구나 현재 4.15 총선과 관련되어 소송이 진행 중인데, 중앙선관위가 관련문서 파기했으므로 증거인멸에 해당된다."라면서 부정선거의혹에 관련된 신속하고 엄정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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