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같은 백신을 맞았는데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부작용 심했던 이유가 이제서야 설명된다 "
"정치인들은 식염수 접종...의혹이 사실로?"

슬로베니아의 간호사가 코드번호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식염수(플라시보)라는 폭로가 나왔다. /이미지=목수정 작가 페이스북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각각 식염수, mRNA 물질, mRNA 물질+ 발암물질의 혼합물 등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이 전직 간호사는 자신이 주사하던 코로나 백신의 코드번호(시리얼넘버)에 따른 백신 성분의 차이를 카메라 앞에서 폭로했다.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이므로, 간호사의 신원 확인을 할 수는 없으나, 꽤 구체적으로 증언을 하고 있어서 SNS 등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QR코드에서 번호가 '01'로 시작되는 병에는 식염수가 들어있었으며, '02'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이 들어있었으며, '03'으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주로 정치인과 부호들에게 자신이 직접 접종을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02와 03으로 시작되는 백신에서는 암발병과 관련된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되는 ONC유전자를 포함하는 RNA스틱이라는 것이다. 이 백신을 접종받으면 2년 내에 연조직(근육, 힘줄, 혈관) 암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반면, 어떤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목이다. 

이 간호사의 놀라운 폭로가 사실일 경우 해당 백신 제조사와 이를 승인해 준 보건당국, 이를 묵인한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알면서도 접종을 진행한 의료계는 반인류적인 범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폭풍은 예상하기 어렵다.  

현재 mRNA백신의 성분에 대해서는 각국 방역당국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다, 누구에게 어떤 백신을 맞히는지에 대한 규정, 백신 제조사와 각국 방역당국의 계약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폭로 영상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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