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용기 목사(85) 소천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전도자 ,, 소명 다하고 본향으로 / [속보] 조용기 목사 소천,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속보, 조용기 목사(85) 소천 /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전도자 ,, 소명 다하고 본향으로 / [속보] 조용기 목사 소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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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85) 원로목사가 14일 오전 713분 소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 목사가 이날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될 예정이다. 장례예배는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되며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맡는다.

조 목사는 지난해 7월 뇌출혈 증세를 보여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조 목사의 아내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지난 279세의 나이로 눈을 감은지 7개월 만에 부부가 모두 소천 했다.

유족은 조희준, 민제(국민일보 회장), 승제(한세대 이사) 3남이 있다. / 한국기독일보(kidok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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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용기 목사 소천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85)가 14일 오전 하늘로 돌아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조 목사가 이날 오전 7시 13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현재 빈소 마련 등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마련된다.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된다. 장례위원장은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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