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통영에 사는 권하정집사입니다.항상 사모님을 롤모델로 삼고 살았는데 삶이 그리 호락하지 않음을 제가 한번의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서려는 과정에서 엄마를 참 많이도 힘들고 아프게 한 자식인지라 친정멈마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못난 자식위해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니 자식 낳고 살아보니 부모님 마음을 헤아릴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13일 어머니 팔순생신입니다
엄마~막내딸이 많이 사랑해요~건강하세요~사모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