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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측에서 쌍방울 대북송금은 경기도와 상관없다 주장. 김성태가 대질심문에서 이화영에 압박 ' 왜 최악을 선택하려느냐' 최악은 '변호사비 대납' 진술하겠다는 의미로 보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