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장군국민분향소) 이렇게 시작되어 설치 됐습니다. 전대협과 참여해주신 모든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7.11~12편집본)
‘살아있는 6·25전쟁 영웅’ 백선엽 예비역 육군대장이 10일 오후 11시경 별세했다. 향년 100세. 고인은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온 몸을 바쳐 지켜낸 ‘살아 있는 전설’이었다. 6·25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 체결 때까지 1128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전선에서 격전을 치렀다. 숱한 생사의 고비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며 국가와 민족에…
디케DI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