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tv.kr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가 사탄주의자였음을 안다면...'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고 말한 마르크스. 보통 사람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조차 “마르크스의 공산주의는 정치·경제에 국한된 문제이고, 여러 정치 이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에릭 폴리 목사는 “이는 순진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마르크스는 청년시절부터 사탄주의라는 종교에 경도됐다”며 “…
디케D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