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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대가 17세기 노예무역상의 동상을 끌어내렸다 17세기 영국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브리스톨에서 벌어진 일이다.UK protesters pull down the statue of a slave trader in Bristo
NurPhoto via Getty Images 영국 브리스톨의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대가 에드워드 콜스톤의 동상을 끌어내린 뒤 항구로 이동시키고 있다. 콜스톤은 17세기 후반 노예무역으로 큰 돈을 번 인물로, 브리스톨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2020년 6월7일. 대영제국 시절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영국 남서부의 항구도시 브리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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