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진행 9일 만에 2만 명 돌파

4 Comments
김오훈 2020.02.17 15:20  
문죄인은 정홍원전국무총리님의 공개질의에 답하라
디케DIKE 2020.02.17 15:53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김종길 2020.02.17 18:13  
공개질의에  종중아 답하라
디케DIKE 2020.02.17 18:42  
댓글 소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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