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백신 안전성 논란ㅣ정부, 코로나 백신 3000만 명분 확보ㅣ그림자 정부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중국산 백신 안전성 논란ㅣ정부, 코로나 백신 3000만 명분 확보ㅣ그림자 정부ㅣSPIKA STUDIO 스피카 스튜디오

디케DIKE 0 1236

- 의사들에게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정부가 중공으로부터 3천만 명분의 중공산 백신 수입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래서 국민 2천만명(군인, 공무원 및 대기업 직원 등)에게는 우선 강제접종 시키고, 나머지는 접종을 받았다는 QR code 증명이 없으면 관공서 출입이나, 대중교통 등의 탑승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반 강제하겠다는 것이다- Tai Young Song 오늘 글 중에서.(https://www.facebook.com/mercurian21/posts/10218699875316168)


강제백신 기사 보는 순간, 죽느냐 사느냐, 마침내 이 문제까지 왔구나 싶어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송 선생님이 자세히 써놓으셨다. 만약 쭝공산 백신 국민 강제 접종이 성공한다면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정부는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된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이건 먹고 저건 먹지 말라고 할 것이고, 이건 입고 저건 입지 말라고도 할 것이며, 이건 하고 저건 하지 말라고 명령하고야 말 것이다. 국가의 인구 절벽을 막기 위한 것이므로 피임도 하면 안 된다고 법으로 금지할 수도 있고, 더 좋은 유전자를 가진 국민을 생산해내기 위해 A와 B가 오늘밤 동침하는 것을 국가에서 지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히틀러처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바보와 추남추녀, 비만인과 노인, 환자와 장애인들을 '처리'하자고 하지 말란 법 있을까. 


내 입에, 내 몸에 무엇을 넣고 안 넣을지는 국민 개개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독감 백신을 맞을지 걸리면 치료할지는 내 자유다. 이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첫 번째 자유다. 내 몸에 무엇을 들일지 말지, 이 자유를 빼앗기면 그 즉시 생명을 빼앗길 것이고, 살아남았다 한들 내 머리에, 내 마음에 내 멋대로 집어넣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게 된다. 


우리의 자유가 그야말로 백척간두에 놓인 풍전등화 신세다. 여기서 밀리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직 죽는 것만 남는다.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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