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자유국민 저항의 달을 선포한다!] 2020년 9월 1일/ 민경욱 Facebook

(성명) [자유국민 저항의 달을 선포한다!] 2020년 9월 1일/ 민경욱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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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자유국민 저항의 달을 선포한다!] 2020년 9월 1일 자유인의 공화국인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우리 자유국민은 4·15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한 재검표를 마지막으로 촉구하면서 2020년 9월 한 달 간을 자유국민 저항의 달로 선포한다. 언론이 무너졌고, 검찰이 무너졌으며, 헌법재판소와 행정부, 군대와 정보기관, 마침내 사법부가 무너지고, 선거제도가 붕괴되었다. 저들은 국가를 약탈하고, 주권을 훔쳐갔으며, 법치를 빈 껍데기로 하여 신뢰와 책임을 증발시켜 버렸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전세계 자유 진영에 맞서 전체주의 확산을 꿈꾸는 중국공산당 1당 독재를 위해서이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민주의 이름으로 민주를 짓밟고 인권을 팔아 얻은 권력으로 반인도범죄자 김정은에 굽신대는 위선자 운동권 집단을 위해서이다. 어떻게 그들은 국가기관 강탈에 성공할 수 있었는가? 어떻게 그들은 소리없는 체제 변화에 거의 성공하게 되었는가? 어떻게 그들은 마침내 총체적 선거조작까지 저지르게 되었는가? 자유가 약하고, 인간이 약하고, 기술이 약하고, 정치가 약하고, 의지가 약해서인가?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 자유국민은 진실과 용기의 부족을 고백해야 한다. 이제 자유를 잃고, 재산을 잃고, 생명마저 잃게 될 벼랑 끝에 서서 우린 저항 두 글자만을 바라본다. 무엇을 위한 저항인가? 진실을 위한 저항이다. 무엇을 위한 저항인가? 용기와 존엄을 위한 저항이다. 무엇을 위한 저항인가? 독재의 노예로 살기보다 저항하는 자유인으로 죽어 자유인의 공화국을 살리기 위한 저항이다. 4·15부정선거는 총체적 조작선거였고, 중국공산당의 대한민국 접수였다. 문정권은 권력 유지를 위해 중국을 끌어들여 나라를 배반했다. 미국을 필두로 한 자유세계는 이를 인식했고, 이제 문명세계의 거대한 반격이 시작되고 있다. 누가 앞장설 것인가? 자유를 살고 자유를 물려주어야 할 우리 자유국민들이다. 어떻게 싸울 것인가? 깨어있는 개인으로, 개인의 저항으로, 저항의 연대로 싸울 것이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쳐라! 재검표 미실시는 부정선거 확증이다! 부정선거 총책임자 문재인은 퇴진하라! <자유국민 저항의 달 행동수칙> 1. 1주 한 시간 이상 1인 시위 또는 전단지 배포 등 부정선거 알리미 진실의 빛 운동에 동참한다. 1. 방역수칙 준수와는 별도로 코로나를 전체주의 통치 수단으로 삼는 정권의 사기 행각을 적극 규탄한다. 1. 자유민주 의료체계 파괴에 저항하는 의사 파업 등 정권의 반헌법적 작태에 맞선 시민 저항과 적극 연대한다. 1. 대법원 및 문정권에 즉각 재검표 실시를 최후 통첩하며 9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중국의 자유선거 개입에 우려하는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더욱 본격적인 국민 저항 운동에 돌입할 것임을 미리 경고한다. 2020년 9월 1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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